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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희사이버대, 동대문문화재단과 지역문화전문가 양성 워크숍
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가 ‘지역문화전문가 양성 워크숍 : 기획에서 홍보까지’ 수료식을 진행했다.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는 지난 11월 16일(토) 아카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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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고 맡기는 어린이집, 교육·급식 알차
━ 진화하는 아파트 최근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아이에게 정신적·신체적 학대를 가하는 일이 곧잘 발생하고 있다. 이 때문에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들은 안전하고 건강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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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희사이버대, 더랜치브루잉컴퍼니와 평생·재교육 산학협력 체결
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0월 7일(월) 더랜치브루잉컴퍼니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.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0월 7일(월) 더랜치브루잉컴퍼니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. 경희사이버대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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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셋 코리아] 댓글을 가꾸고 관리해야 디지털 공론장 살아난다
김은미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온라인 뉴스에 댓글이 처음 등장했을 때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. 언어 천재들이 이렇게 많았나 할 정도로 재치있는 풍자가 있었고 날 것 그대로의 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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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남녀노소 행복지수↑…스마트시티 만든다
━ 제주에만 있는 선진 정책 제주도가 더 나은 미래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. 천혜의 풍경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 못지않게 도민도 살기 편하고 행복한 ‘유토피아’로 변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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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민의 기업]저소득층 일자리 창출, 에너지비용 절감 사업에 지난해 36억원 투자
한국가스공사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세계가스총회(WGC) 2018의 한국가스공사 동반성장관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관계자 등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 [사진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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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리어에어컨 강성희 회장, R&D경영으로 5년 내리 수상
━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창조경영 로고 미·중, 미·유럽연합(EU) 무역분쟁이 치열한 가운데 세계적으로 경기 둔화도 이어지고 있다. 각국 중앙은행이 긴축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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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국가산업대상… 차별화된 기술, 경쟁력으로 대한민국 산업발전 견인
우리 경제∙산업계는 탁월한 기술력이나 차별화된 경쟁력이 없으면 순식간에 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했다. 산업정책연구원(IPS)은 ‘2019 국가산업대상’에서 소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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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론] 미세먼지와 서울대병원의 ‘국민 건강 지킴이’ 역할
윤영호 서울의대 교수 한국건강학회 이사장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일주일 넘게 발생하자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. 폐암, 심뇌혈질환, 호흡기질환 등 각종 질환을 걱정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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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… 시장 경쟁 치열할수록 브랜드의 힘 발휘
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질수록 소비자는 브랜드를 믿게 된다. 산업정책연구원(IPS)은 지난해 산업별로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은 브랜드를 공모, 선정해 ‘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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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"직업계고 취업률 60%로" 공공부문 고졸채용 확대한다
지난해 10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취업 정보를 살피고 있다. [연합뉴스] 정부가 고졸 취업난으로 위기에 빠진 직업계고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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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민의 기업] 연구·개발 지원, 실시간 영농 애로 해소 … 국민 참여·소통 통한 혁신 선도
━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과 성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국민 접점 서비스를 발굴·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‘2018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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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"2022년까지 일자리 44만8000개 만들 것"
박덕순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은 12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‘민선7기 새로운 경기 일자리창출 종합계획(2018~2022)’을 발표했다.[경기도 제공] 경기도가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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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래를 선도하는 대학] 국내 최대 규모 SW융합대학 출범 ··· ‘ICT 광운’으로 날아오르다
광운대는 정보통신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하면서 ‘ICT광운’으로 거듭나고 있다. 교육 에 현장성을 반영해 첨단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. 오른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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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래를 선도하는 대학] 개교 100주년 ‘상상선도’ 비전으로 미래교육 이끈다
서울시립대는 지난 3월 공공보건의료분야의 전문인 및 공중보건 위기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위한 공공보건의료 분야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도시보건대학원을 개원했다. 사진은 서울시 동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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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8 국가서비스대상] 우송정보·거제대, 실무·조선해양 특성화 대상
━ 대학-실무교육 특성화 부문 '우송정보대학' 명장 배출 목표로 시장연계 현장기술 중심 교육 우송정보대학이 ‘2018국가서비스대상’ 대학-실무교육 특성화 부문 대상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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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해체인력 800명 육성” 탈원전 속도내는 정부 … 학계선 “과속 정책”
고리원전 1호기. [연합뉴스] 정부가 탈원전 정책 속도전에 돌입했다. 과기정통부는 2021년까지 원자력 발전소 해체·폐기물 관리를 담당하는 전문인력 800명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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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원전 정책 '속도전' 나선 정부...원자력 학계에선 반발 목소리
정부가 탈원전 정책 속도전에 돌입했다. 과기정통부는 2021년까지 원자력 발전소 해체ㆍ폐기물 관리를 담당하는 전문인력 800명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23일 발표했다. 정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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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구 10%만 내려와도 파탄…北 경제개혁 비용 감수해야"
━ “北 개혁·개방 안 하면 급속한 체제 붕괴 가능성 있다” 비핵화는 한반도 항구적 평화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다…북한 경제 성장 이끌어내면 한국도 저성장 벗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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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개발공사·원광대 … 18개 기업·기관 창조경영 대상
미·중 무역분쟁이 격화되고 세계적으로 양적 완화(QE)의 축소가 시작되는 등 기업 경영환경이 어느때보다 어렵다. 진취적인 열정과 새로운 기술과 시장에 대한 도전을 통해 성공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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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선버스 탄력근무 한다지만 8000명 필요한데 500명 확보
7월부터 적용되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‘노선버스 대란’을 피하기 위해 노·사·정이 탄력 근로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. 또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감소되는 운전기사들의 임금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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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근무시간 다 채워 멈춥니다'···7월, 이 버스 방송 들을수도
근로시간 단축으로 '노선버스 대란'이 우려되고 있다. [중앙포토] 7월부터 적용되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‘노선버스 대란’을 피하기 위해 노ㆍ사ㆍ정이 탄력 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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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토의심장 충청] 인구 늘고 성장동력 구축…대한민국 중심서 세계의 중심으로
새로운 비상 준비하는 충청 세종시 인구가 지난 8일 30만명을 넘어섰다. 2012년 7월 광역단체로 출범한지 5년 10개월 만이다. 대한민국의 사실상 행정수도로서 제 모습을 갖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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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자리 만들기 대표 공기업] 똑!똑!똑! 넓어진 공공기관 취업 문을 두드려라
정부, 청년 일자리 대책 마련 정부는 지난 3월 1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‘청년 일자리 대책’을 통해 올해 공공기관 채용 규모를 기존 2만3000명에서 2만8000명